팔기위한 사진찍어 유통기한 확인해 번장에 올려 구매자 나타나면 완충제 사 택배 사거나 다시 조립해 그거들고 편의점가 아오ㅋㅋㅠ이번만 보내고 담부턴 품거나 버려야지 이거 진짜 귀찮은 일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