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삐아 스패츌러 컨실러 : 진짜 딱 3회 사용(스패출러를 쓸 줄 몰라서 손등 덜어서만 썼음)
어뮤즈 세라믹 쿠션(리필용) : 새거
홀리카 레터프롬스프링 아이팔레트 : 10회 정도 사용
에뛰드 듀이 글리터(실퍼 펄땡 큼) : 미사용
덬
가을 뮤트~미들 톤 새도우, 블러셔
건성용 베이스 제품
22호 톤 피부라 레터프롬스프링 발색 거의 안 되고
핑크 다 뱉어내서 그런지 강하게 바르면 둥둥 뜸 ㅠㅠ
세라믹 쿠션은 건성이 여름에 써볼까해서 샀는데
내가 수분 부족이 심해서 그런지 몽글몽글 맺히더라고...
삐아 스패츌러 다들 깐달걀이라는데 요철 부자인 내게는 힘들구(그래도 한번만 더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3번씀)
에뛰드 글리터는 마스카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펄이 아예 안 어울려서 열어보지도 않음!
교환할 덬 있으면 댓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