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고 묘한 살구분홍기도 있는 거
-> 디올 루쥬 블러셔 새틴 449 당상트
베이지보단 누디 계열임
구운 느낌 아니고 딱 분위기 있는 누드컬러
누드팝 붉게 올라오는 덬들은 당상트 잡솨보이소
은은한 새틴광도 존예심
나 갈웜이고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누드컬러 블러셔 사고 싶어 ㅠㅠ 하면 나의 경우 무조건 당상트를 외침
🙋🏻♀️ 됏고 걍 얼굴 구워도...1
-> 네이밍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토스트
냅다 얼굴 굽고 싶은 덬들 추천
붉은기 없고 노란기 살짝 도는 걍 베이지심
위 사진보단 명도가 높음
오늘 쓴 블러셔 채도 넘 부담스럽다 싶을 때 눌러주기도 좋고
섀딩 섀도우로 쓰기도 조음
갈결에 특히 잘썼음
🙋🏻♀️ 됏고 걍 얼굴 구워도...2
-> 투슬래시포 올 오버 페이스 블러쉬 베 베이지
최근 내 최애블러셔 목록에 들어온 녀석
토스트보다 흰기 빠지고 쉬머펄 있어서
좀 더 탠한 느낌 나는 살구빛 베이지
갠적으로 요즘은 여름이라 토스트보다 얘가 더 잘 써짐
토스트 허옇게 올라오는 피부 어두운 덬들 써보이소..
그 외 예쁜데 추천하긴 애매한 거..
-> 언리시아 시수아 와플 도우 블러셔 허니 우롱
노란기 낭낭 레전드 기여운 베이지 색인데
얼굴에 발색 잘 안 올라옴...아놔
손목 발색은 그럭저럭 올라오는데 얼굴에 어떤 툴을 써도 세게 안 올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