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적용에 있길래 ㅇㅎㅇ가 추천했던거 생각나서 사봄
흔들어 쓰는거라 묽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덜 묽어
아넷사 금뚜, 라로슈포제 uv뮨400 보다 덜 흐르는 정도
내가 한번에 정량 발라서 바를때는 백탁도 많고 발림성 그냥 평범한 무기자찬데..? 했는데 다 바르고 나니까 피부에 쏙 먹고 백탁도 내가 딱 좋아하는 중간 정도야
뭣보다 파우더처리 안해도 안끈적여서 그게 제일 맘에들어!
글고 케이스에 징크랑 티타늄 함량 써있는거 처음 보는데 믿음이 가는 너낌
다른 브랜드도 표기해주면 좋겠음.. 왜 안하지?
spf30에 pa+++인데 출퇴근때 바르기에는 적당한거같음
어차피 50에 ++++써도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덧발라서ㅇㅇ
용량도 70ml라 좋고 암튼 난 재구매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