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확신의 웜톤이라고 생각해서 원래 피치메컵만 하다가 핑크메컵해보니 더 나아서 아! 핑잘봄이구나 해서 또 핑크메컵8 피치메컵2 이렇게 하다가 어제 보라색 상의를 입은김에 보랏기 조금 넣어서 메컵했는데 너무 괜찮더라구
예전에 체험단으로 받은 보라색 블러셔 걍 처박템이였는데 이제 자주 애용하려고ㅋㅋㅋㅋ
다들 안어울릴거라고 단정하거나 하지말고 다양하게 시도해봐!! 그리고 그땐 아니였어도 지금은 맞을수도 있으니까 (화장스킬의 변화라던지 트렌드의 변화라던지) 다양하게 시도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