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글아니구!! 타방에서도 종종 네일플 돌고 그런거봐서 하는덬많은것같아서 궁금혀 기분말고 또 조은거잇는지.....
나뭔가ㅠㅠ 20대내내 타지(외지 섬이얌,,)와서 일하는데 꾸미는거 체념한지 오래거든 근데 작년부터 종종거울에비친 스스로가 너무 추레해보여서 똑땅해ㅋㅋㅋㅋ
머리는 일년에 한두번 자르러가는데..! 손질도어렵고 어차피 자주자주 틀어올려서 그러는의미도없고,, 뭔가 손톱이 접근성+유지성이 쉬워보여서ㅋㅋ
월급은 말단 연구직이라 적긴한데 머 문화생활도 안하고 회사기숙사에서 평일엔 밥다나와서 괜찮지않나란생각잌ㅋㅋㅋ드는데 걍 이미 꽂힌것같긴함;
(한달에ㅐ 10만원은 생각해야겠지?)
그래도 미리 장단점 알고싶어서..!!!
+쓰고 생각한건데 손톱만 반짝거려도 좀 웃기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