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뚫고 온 작고 소중한 시세이도 택배
브러쉬는 일단 두고 나이트스타부터 열어봄
팬색 반짝 영롱해서 보다가
나스 다른 것들 생각나서 같이 팔에 그어봄
그런데 나이트스타가 바탕색이 매트느낌이고
펄이 제일 적어서 엄청 얌전해보임 ㅋㅋㅋㅋㅋ
애교살에 그래도 달래서 발라볼생각 ㅋㅋ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나스 오팔코스트 아우터리미츠 나이트스타 미시시피머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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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이트스타가 바탕색이 매트느낌이고
펄이 제일 적어서 엄청 얌전해보임 ㅋㅋㅋㅋㅋ
애교살에 그래도 달래서 발라볼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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