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끊어내고나니깐 낙이없어 18살에 취업사기당하고 식당이랑 호텔 두탕뛰면서 벌어서 2천모으고 부모님일로 천 드리고 또 보증금사기당해서.... 지금 28살인데 대출 거의다갚고이제 200남았거든 쪼끔 사는데지친다
외모적으로 예뻐지긴 힘들것같고 문득 전에 핫게에서 본거중에 네일아트가 끌리네ㅋㅋ곰손이라 내가 하는건 엄두가안나구 찾아보니깐 이달의아트이런거하면 5~7만원선에서 되는것같아사
사실 며칠전에 일톡에 물어봣다가 그돈 저축하라길래 답정너로 븉방에 또물아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울해
아 왜하필 네일이냐면 지금은 낮엔 옷가게에서 일하고 가아아끔 야간 펀의점일하는데 이래저래 손보일일많은디 거스러미가 많아서 민망할때가많더라고 영 사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