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사람들만 봐도그렇고..븉방에 자세히 크게올라온사진보고 감탄한적많거든 점점 내가 너무 막사나싶어서 모공이나 여드름흉터땜에 고민되서 글올렷더니 레이저밖에답없다해서.. 당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머리까지빠져가지고ㅋㅋ 빠듯한상황에 소액대출까지받아서(ㅠㅠ갚긴함..ㅋㅋㅋㅋ) 반년 피부과다녔는데 딱히 변화도없고.. 안다닌지 2년짼데 종종 현실에서 피부너무좋단 소리를들음 여전히 집에서 거울보고 기초바를때 한숨나오는데ㅋㅋ(모공은 더커진것같고 흉터는 갈색으로 색소침착됏구)

내가 남들다 피부좋다고 생각한것도 자세히 안봐서 그런거고 남들도 날 비슥하게 보는걸까 생각이들어 물론 븉방 사진보면 피부개좋은덬들 잇지만ㅋㅋ

여튼 쌍수도 무서워서 안하고 코도낮은데 피부집착해서 뭐하냐 에휴

이글은 모델링팩도 귀찮아서 홈케어도 때려칠까 합리화하는중인 원덬의 생각흐름 그래도 이정도 홈케어는 하면 나중에도움이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