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와 진짜 혼신의 힘을 다한다 미쳤다..
두번째 - 와 이번에도 진짜 열심히 잘라주신다
세번째 - 음.. 뭔가 엄청 빨리 끝난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미용실 옮기셨는데도 수소문해서 따라갔는데 다 잡은 물고기 된건가... 새로운 스타일 말씀드렸는데 전처럼 사진 보자고도 안 하고 그냥 알아서 잘라주셨어
두번째 - 와 이번에도 진짜 열심히 잘라주신다
세번째 - 음.. 뭔가 엄청 빨리 끝난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미용실 옮기셨는데도 수소문해서 따라갔는데 다 잡은 물고기 된건가... 새로운 스타일 말씀드렸는데 전처럼 사진 보자고도 안 하고 그냥 알아서 잘라주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