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들고온 브링그린 선쿠션 후기~
평소에 출근 전에 선크림 손등에 짜서 사용하기 너무 불편해서 선쿠션 사야겠다고 고민하던 중에 받게 된 브링그린 선쿠션💚
민트색 케이스가 너무 청량하고 예쁘더라구!!ㅎㅎ
쿠션 케이스도 민트색~
퍼프는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말랑하지도 않고 딱 적당한 쿠션감이었어!!
써본 결과 톤업 선쿠션이라는 말처럼 바르면 한톤 업 되더라구!!
그래서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도 괜찮았어~
다만 티트리 성분이 있어서 피부가 건조한 덬들은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할 것 같아!
요즘 브링크린 선쿠션 덕분에 준비 시간이 감소하는 중~💚
본 포스팅은 브링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