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피부에 열이 많이 오르는데 딱 좋은 제품 체험에 당첨이 되었어!
브링그린 토너패드랑 크림 잘 쓰고 있어서 이것도 기대가 되더라고
(앗 사진이 왜 돌아갔지?)
열어보면 일반 쿠션이랑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어
퍼프는 엠보싱?이랑 매끈한면으로 되있는데 바를 때 차이를 모르겠더라구…
일단 손등에 챱챱
톤업기능이 있다보니 예쁘게 톤업 되고 바르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
피부 사진 주의 (조명이 달라서 톤이 달라보이네..)
손등에 발랐을 때보다 톤업이 자연스럽게 됬었어!
그리고 뭔가 촉촉한 느낌도 있었고
선쿠션 추천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줄 제품👍
본 포스팅은 브링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