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그린 민트 선쿠션
민트라는 이름이 들어간 선크림에 걸맞게 패키지가 민트색이다
퍼프의 밑면빼고 민트! 민트와 화이트만 살아있는 화장품
민트의 화이트의 조화 참 좋다
바르고 보니 민트의 의미가 중의적인것 같다 바를때 시원한 촉감이 유지된다!!
심한편은 아니나 자연스로운 톤보정이 되어서 화장을 하기 곤란하거나 자연스러운 얼굴을 선호한다면 추천할 제품이다
발랐다는 티가 잘 나지않는다 조금 더 하얘진 피부를 보고 구분은 가능하다
본 포스팅은 브링그린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