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별을 당한지 4일차인 무묭의 더쿠였습니다!!!
눈물좔좔 및 감기로 열이 무한으로 차오르는 상태에서
잇츠스킨 젤리패드를 받앗읍니다!!
요로코롬 본품외에도 낭낭한 샘플들이 잇엇더랬지요!
무묭의 더쿠는 맘고생을 해서 열이 차오르고 부어있는 상태였어요!(와!)
당첨됐을 땐 아니었는데 당첨 되고 나서는 솔로였거든요!
정신을 차리고 세안을 한 더쿠는 패드를 꺼내서 열을 식히고 싶었어요!
세안하고 열감이 있을 때 요로코롬 촉촉하고 얇은 패드를
이로코롬 챱챱 양볼에 찰싹하고 붙였어요!
그리고 그와중에 또 서러워서 셀프 염병을 떨고 5분 이상이 지났을 때
투철한 후기 정신으로 사진을 찍었읍니다!
보이시나용? 저는 보정이 없게 올렸읍니다..
그렇게나 열불이 터져서 붉어진 제 얼굴..
그냥 5분 붙였는데 갑자기 시원한 얼굴이 됐읍니다..
(사실은 눈에도 붙여놓고 누워있었는데 그건 차마 못찍엇..)
개인적인 감상으로 이거 소방관 맞습니다..
이게 페퍼민트나 그런 쏴한 류 와는 다른 시원함이 있었고!!!!!!
그래서 나는 얼굴 전체를 그것으로 감쌌고.!!!!!
띠용쓰 때용쓰 하면서 이거 물건은 맞네! 하고 그 와중에 놀라긴 했고!!!!
여튼 결론은 얼굴에 열이 쉽게 오르는 예민한 피부에는 이거시 필요하다! 이 결론!!!!!!
내 엑스도 나보다 더한 열에 반응하는 홍조였는데!!!!!!!!!!!!!!!!
별 일이 없었다면 사다줬겠지!!!!!!!
네 피부는 이걸로 내가 진정시켜줬겠지!!!!소방관 하나 들여줬겠지!!!!!
그런 마음입니다!!!!!!!!!!!!!!!!
이벤트를 열어주고 당첨시켜준 왕덬과 잇츠스킨에게 무한 감사를 쏘면서!!!!!
나는 이거쓰고 좔라 예뻐져서 더 좋은사람 만날 예정!!!!!!!!
- 잇츠스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