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쿠션 리뉴얼 되기 전에 쟁였는데.. 쟁인 걸 다 써서 하 뭘사나 하다가
비내추럴 딜 뜬거 보고 샀다가 에스쁘아 색상을 드디어 감을 좀 잡고..
(예전에 망해서 진짜 한번 딱 써보고 바로 당근행)
용기내서 한참 전에 장바구니 담아놨던 비벨벳을 드디어 삼
2주 썼는데 진짜 너무너무 만족ㅠㅠㅠㅠ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무너짐도 딱 적당하고
진짜 왜 스테디인지 너무 알거같음
네오쿠션 리뉴얼 되기 전에 쟁였는데.. 쟁인 걸 다 써서 하 뭘사나 하다가
비내추럴 딜 뜬거 보고 샀다가 에스쁘아 색상을 드디어 감을 좀 잡고..
(예전에 망해서 진짜 한번 딱 써보고 바로 당근행)
용기내서 한참 전에 장바구니 담아놨던 비벨벳을 드디어 삼
2주 썼는데 진짜 너무너무 만족ㅠㅠㅠㅠ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무너짐도 딱 적당하고
진짜 왜 스테디인지 너무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