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열자마자 보이는 귀여운 케이스!
퍼프는 부들 쫀쫀한 느낌
스티커를 제거하면
내용물이 담긴 망 부분은 텐션이 좀 있는 편이라
원하는 양만큼 조절해서 바를 수 있음!
손등 엄지쪽 절반만 발라보았다
타사 선쿠션과의 색 비교1- 오른쪽 핑크베이지가 톤핏선 제품
타사 선쿠션과의 색 비교2-위 사진에서 펴 발랐을 때
요건 이마에 발랐을 때
가운데를 중심으로 왼쪽이 톤핏선, 오른쪽이 아무것도 안바른 상태
가운데를 중심으로 왼쪽이 톤핏선, 오른쪽이 아무것도 안바른 채로
3시간 쯤 났을 때 상태
트러블성, 모공 있는 좀 칙칙한 톤의 노란끼의 피부이면서
수분 부족형이라 피부 화장을 하면 각질이 잘 일어나는 편이라
두껍게 피부에 올라가는 형태를 원하지 않아서
파데나 쿠션보다 선쿠션이 좀 더 선호하는 편이으로
이런저런 것들을 써보고 있는데 사실 생각보다 쿠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생각을 하던 중에 찾아온
톤핏선 톤업 선쿠션!
우선 진짜 얇게 발려서 좋았다
왠일로 각질 부각이 안되서 놀람
시간 좀 지나서 덧발랐는데도 괜찮았다
그리고 처음엔 내 노란 얼굴에 핑크 베이스가 올라가니
색 차이애 괜찮을까 했는데 오히려
딱 내가 원하는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톤업이 싹 된 느낌을
받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앞으로 너무 너무 잘 쓸 것 같은 만족 백프로 후기였습니다!
#톤핏선 #톤핏선파데프리쿠션 #얇착쿠션 #선쿠션
<톤핏선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