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색소침착이 있어서 진저? 코랄? 당근? 이 쪽을 얹어줘야 가려지더라구
그래서 원래 미샤 진저파운드만 줄창 바르다가 좀 더 채도 있는 것도 바르고 싶어서 당근, 근데 이제 햇살을 곁들인을 샀는데 얘는 또 너무 주황주황이야 ㅜㅜ 판매페이지보다 실제가 훨씬 진하더라(발색은 또 왜 이렇게 잘 돼)
데일리로 하고 다니기에 너무 채도가 높아
그래서 찾다보니 클아팔 에어 1호랑 클아팔 코숏이 괜찮아 보이던데, 실제로 보진 못해서 페리페라 당근만큼 채도 높을까 걱정임.
뭐가 나을까?
(23호 웜톤인데 가을웜톤 색은 너무 어두워보이고 봄웜색은 채도 높아지면 소화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