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는데
나이 좀 먹고 화장할때 바뀐게 펄에 손이 잘 안가...
펄쓰는날은 너어무 귀찮아
예전엔 막 글리터도 사모으고 했던거같은데
눈두덩이 자글펄이든 눈밑 글리터든
시간지나면 어떻게든 볼에 떨어져서 거울보고 얼굴 돌려보면
몇곳씩 반짝거리고 있고.. 손이나 폰에 펄 하나씩 반짝거림서 돌아다니는게
너무 귀찮고 거슬리고 신경쓰여..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고
최대가 쉬머 까지...
이건 뭐 나만 그런건지도 모르는데
나이 좀 먹고 화장할때 바뀐게 펄에 손이 잘 안가...
펄쓰는날은 너어무 귀찮아
예전엔 막 글리터도 사모으고 했던거같은데
눈두덩이 자글펄이든 눈밑 글리터든
시간지나면 어떻게든 볼에 떨어져서 거울보고 얼굴 돌려보면
몇곳씩 반짝거리고 있고.. 손이나 폰에 펄 하나씩 반짝거림서 돌아다니는게
너무 귀찮고 거슬리고 신경쓰여..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라고
최대가 쉬머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