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좀 비싸다 느껴지는 건 맞는데 할인가로 따지면 연예인이 만든 거 치고 질 대비해서 그렇게 심하게 비싼 것도 아니고 요즘 다른 국내 하라 가격들도 놀라워서... 오히려 연예인이라 너무 과하게 욕먹은 게 있는 듯
질도 국내 퀄리티다 해도 글린트랑 비슷하다는 말인데 4구다 보니까 질은 디올이랑 비교당하고 가격도 디올 할인가 vs 글맆 정가로 비교하니까 좀 그랬던 거지 지금 싱글 나온 거 가격이랑 요즘 나오는 다른 하라들이랑 비교하면 그냥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