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지에서 건성으로 옮겨가고 있는지 한여름 빼고는 저 크림 사용함
근데 저게 고보습이라고 나오더라고.
약간 젤리같은 질감의 가벼운 크림은 건조하거나 밀리는 느낌 나서 안좋아해.
일단 눈에 띄어서 봐 둔 게 설화수 탄력크림 / 한율 빨간쌀 / 에스트라 보습크림
이거 세 개인데 정말 말 그대로 검색하다가 눈에 보여서 적어둔거지 다른거도 전혀 상관없음.
피지오겔/빌리프/프리메라/라네즈/마몽드 이것들은 피지오겔은 나한테 과했고(기름졌고) 나머지는 가벼운 느낌났어.
혹시 어떤거 있을까
근데 기초 이렇게 쓰면서 세잔느 킵베이스 쓰는게 웃긴데 안그러면 얼굴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