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열시 반 도착해서 라네즈 먼저 갔는데 예약 마감이래서 패스하고
토니모리 웨이팅 걸고 짜파게티 팝업 가봤는데 현장 대기 일정시간 막아둔대서 패스
밥먹고 바이오힐보 예약 걸걸어두고 토니모리 다녀옴
그 뒤엔 제로소다 가서 음료랑 쿠션 받았어
제로소다는 웨이팅 거는건 없고 현장 줄서야함 비와서 인증 다 생략하구 카톡 인스타만 추가하고 줬어
그 뒤에 에스트라 가서 체험키트받고 크림빵 팝업갔더니 그때 현장대기는 마감이어서 패스하고 바이오힐보 차례돼서 들어가고 그옆에 에스쁘아는 그냥 줄서는거라 줄서고 파데샘플이랑 글로우 뭐시기 미니 받았음!
삼식이삼촌 팝업도 토니모리 다녀올때걸었었는데 대기 넘 길어져서 취소하고 마무리ㅎㅎ
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