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 것 같아 댓글 안 달려다 진솔한 마음을 담아 한번 달아보자 하고 댓글 달았더니 덜컥 당첨이 되었어
지금 생각해 봐도 얼떨떨해
택배 상자를 여니 아래 사진처럼 예쁘게 포장되어 있었어
정성스럽고 예쁜 포장에 받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 된 기분이 들게 만들더라 엄마도 포장이 너무 예쁘게 되어 있다고 감탄하셨어
박스를 여는 순간 고급스러운 용기와 알찬 구성품으로 꽉 차 있어서 엄마랑 또 감탄했잖아
엄마한테 화장품 아끼지 말고 마음껏 편하게 쓰시고 마음에 들면 다음에 사 드리겠다고 했어
더후와 더쿠 담당자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