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블러셔 대충발라고 어울렸던거같은데타성에 젖어 바르다보면 묘하게 촌스럽고 별로더라요즘 유행이 변한건지 내가 나이가 들며 얼굴살 빠져서 그런건지(?)그래도 블러셔는 포기못하겠어서 이리저리 연구하는데 아직 정착을 못했어 ㅠ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