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니던 곳이 차홍룸에 계셧던 분들이 나와서 차린 샵이엿거든
이사하고나서 너무 멀어져가지고 걍 회사 근처 유명프차 갓는데 디자이너 말투가 묘하게 기분나쁜 st인데 그럼 머리라도 잘 자르든가... 존내 못 자름 와중에 여름 전에 펌하러 오라고 꼬심... 가겟냐...
이사하고나서 너무 멀어져가지고 걍 회사 근처 유명프차 갓는데 디자이너 말투가 묘하게 기분나쁜 st인데 그럼 머리라도 잘 자르든가... 존내 못 자름 와중에 여름 전에 펌하러 오라고 꼬심... 가겟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