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븉덬들아
나에게도 운영알림 빨간 불이 찾아왔어 🔴✔️
첫 후기라 잘 부탁해 🙏
맨 마지막에 도움을 주신 분도 꼭 봐죠 ❣️

종이처럼 생긴 가방에 담겨 온 브러쉬 셋!
일단 나는 집에서 화장을 안하구..화장품을 출근 가방에 넣어서 출근길에 해 ㅎ.. 브러쉬는 항상 챙기지 못해서 급한대로 손으로 바르거나 ㅠㅠ 내장된 퍼프로만 대충 발라서.. 위생적으로나 발림성으로나 좀 불편했어.
그러다 이 획기적인 헤드 분리형 브러쉬 세트가 나에게 찾아온거있지?! 웃기는게 이 이벤트 뜨기 바로 직전까지 컬리에서 브러쉬 세트를 보고 있었다? (사실임. 뻣뻣하다는 후기 보고 안샀어.)
난 원래 토니모리 미니 브러쉬 세트를 이용했는데 이거 발림성 핵구려서 여행갈때 걍 브러쉬를 들고가지 이건 안들고다녀서 처박템 된지 오래됐어...(본가에 둔지 몇달됨)

길이 비교를 위해 다이소 국민 형광펜(모나미) 과 길이 비교!
그리고 헤드도 보여줄게, (후기 쓰기 며칠전에 이미 섀도우 브러쉬는 개시해서 색깔이 묻어있넹 ‘ㅅ’
5개의 헤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지?
나도 궁금했어 ㅋㅋ

이렇게 쓰면 된다는데, 난 립브러쉬와 컨실러 브러쉬를 잘 안써서 다른 용도로 활용해보기로 했어!!
브러쉬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위 사진 순서대로 보여줄게!

내가 요새 새벽 출근하느라 차안에서 화장을 급하게 했거든?
근데 이 브러쉬, 코 쉐딩에 진짜다..그리고 브러쉬 면적이 넓어서 눈에 휙휙, 나처럼 급한 사람한테 딱이야. 베이스 브러쉬로 이용하기 무척 편한데, 눈에 음영 넣고 남은걸로 콧대 세웠는데 브러쉬 모질이 너무 좋더라. (다시 읽어보니 독일제 최고급 인조모라네.)
*다른 제품과 비교해봤어. 정가는 기억안나는 3천원대 에뛰드브러쉬(마모로 기억), 2만원대 피카소 브러쉬 207a(산양모) 랑 비교해봤는데, 피카소보단 발색이 잘 올라오고(피카소는 투명한 발색이 유명하다보니) 에뛰드보단 확실히 부드러운 편이야. 다만 같은 제품을 이용할때 섀도우 가루 날림이 더 느껴졌어! 하지만 모질이 통통해서 넓은 면적에 휙휙 바르기 좋아

왼) 브러쉬 / 오) 손가락
이건 두번째 브러쉬(컨실러 브러쉬) 를 다른 용도로 활용해 본거야
모질이 탄탄해서 베이크드 제품이랑 잘 맞지 않을까 해서
이번에 산 크리니크 멜론팝을 발색해봤어.
멜론팝 잘못 바르면 불타는 고구마🔥🍠되는거 알지?
손발색은 꿈도못꿬ㅋㅋ 그렇다고 일반적인 블러셔 브러쉬 쓰면 발색 안된다는 덬들 여기 뷰티방에 후기 올라와있을거여..
2-3번 문질문질했는데 컨실러용이라 모질이 단단해서 그런가 발색이 잘 올라온다!! 크리니크 치크가 수채화 빛 발색으로 유명하잖아. 그 장점을 잘 살려주는듯. 하지만 이 브러쉬의 용도는 아직도 더 고민해봐야될 것 같아 🤔

이건 세번째 아이라이너 브러쉬야. (#030)
내 작은 가방에 들어갈 또다른 친구야~
난 눈썹 숱이 많아서 브로우 할때 그냥 채워주기만 하면 되거든 ㅠ
이걸로 쓱 채워주니 좋았어!! 그리고 아라 푸는 용으로도 좋고 나름 만능임ㅋㅋ
그리고 애굣살용 브러쉬가 없었는데 애굣살 용으로 발색해봣고든?
초점 날아간 사진 보여? 발색 짱이지 않아..? 진짜 오프라랑 디올이랑 찰떡인거같아..ㅋㅋ 나 너무 싄나,,ㅋㅋㅋ 드디어 애굣살용으로 괜찮은 아이가 생겼어..

립 스머지용 브러쉬!
물광립에 빠져있는 나는 거의 쓸일이 없겠지만,
매트립으로 베이스 줄때 좋을거같아서 한번 시도해봤어.
입술이 두꺼워서ㅠ 오버립을 할일은 없지만, 왜 매트립 살짝 바르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 (그래서 ‘블러’ 라는 이름이 들어간 제품을 한달 전 2-3개 샀는데,. 다시 물먹립에 환장해서 요즘 사용안하고 있당..)
봄지나고 여름쯤 되면 사용할 것 같은 립스머지용 브러쉬야!

왼) 손 / 오) 브러쉬
마지막 ! 컨실러용 브러쉬야!
왼쪽에 바른건 정말 두툼하지? ㅋㅋㅋ이렇게 해야 잡티가 커버되긴 할텐데 브러쉬로 한번 얇게 펴봤어. 색을 보여주려고 초록색 컨실러를 택했는디, ( 초록이니까 홍조 커버하는데 사용하는거 맞나? ) 나 잡티퀸이거든,,,
근데 아침에 컨실러 사용할 시간도 없고 크림류는 손으로 직접 만지기 싫어서 그냥 안했었어 😂 팁달린 액체컨실러도 있는데 이건 너무 두껍게 마무리돼서 싫쿠,,
근데 이건 헤드 빙빙 돌려서 사용하거나 그냥 헤드째로 컨실러 푹 찍고 살살 펴바르면 잡티만 가리면 되니 베이스 화장을 얇게 할수 있어서 좋은거같아. 정샘물 쿠션으로 팡팡 두들기는데 이거 너무 두껍게 발리기도 하고 퇴근때쯤 다크닝 개오져서 컨실러커버+얇은 베이스의 필요성을 요즘 절감했거든!! 나도 이제 한듯 안한듯 화장 시도해볼거야 🤛🤛


*다른 것보다 이 제품은 확실히 휴대성에 있어서 장점이 있는 것 같아. 난 보부상을 지향하는 미니멀리스트거든. 뭔 개소린가 싶지? , 보부상은 되고 싶은데 가방 무거운거 싫어서 화장품만 잔뜩 갖고 다님 ㅋㅋ 섀도우도 막쓰는용으로 오트라떼 하나만 들고다니는데, 브러쉬 없어서 손으로 막 바르는데 진짜 윽 위생 ㅜㅜ 내 손 디러 🦠👿
* 근데 오그너스 5종 브러쉬는 헤드만 빙빙 돌리면 되고, 나같은 귀차니즘은 헤드채로 쓰면 돼서 그게 좋은거같아 ㅋㅋ 헤드채로 쓰면 미니오브미니야.
* 헤드만 담는 주머니를 서랍장 안에서 찾아봤어. 아몬즈에서 목걸이 샀을때 담아준 주머니인데 딱이다 ^^
*여행용 파우치인데, 전에는 대충 저렇게 들고다녔어. 확실히 부피가 줄어들어서 다른 것도 넣을 수 있을듯. (쉐딩 브러쉬는 작은거 더 찾아봐야겟어 ㅋㅋ)
* 사용에 도움을 준 븉방 베스트템을 보여드립니다. ㅎ_ㅎ
* 그럼 안녕!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오그너스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