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많이 뺐지만 목은 옅은 점처럼 막 있었음.. 편사라는걸 모르고 생각도 못하고 그냥 살다가 편사의 존재를 알고 혹시나 싶어서 피부과 갔는데 편사 맞대 레이저로 싹 지졌는데 고통의 듀오덤을 건디고 나니까
목이 뽀애지고 보들보들 해짐ㅠㅠㅠㅠㅠㅠ 아무래도 거뭇거뭇하게있던 거 사라짐+ 만질때 걸리는거 없음 + 열심히 재생크림 바름의 콜라보겠지?? 거울 볼때마다 기분 좋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처럼 티날정도로 있었어야 느낌이 올듯 그냥 오돌토돌한거 없앤 정도면 안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