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상담원이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하는거보고 생각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례1. 음료에 들어간 술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사장님한테 여쭤봐야 알아서요...라고함 걍 됐다 했음
사례2. 소스 이름이 김식당소스 이래서 뭐냐고 했더니 몰라서 물어봐야 안다함22 옆에 사장이 와서 갈릭소스라고 알려줌
사례3. 메뉴 가격 물어봤더니 포스까지 가서 찍어본뒤에 ㅇㅇ원입니다 라고 함
걍 그러려니 했지만 일하면서 어떻게 모르지 싶은 경우가 많다 물론 나 꼰대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