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작하기전에.. 티엠아를 날리자면 혈육한테 사진좀 찍어달라고했는데 몇개찍으니깐 성질을내서.. 몇개못찍었어ㅠㅠ..
생긴거는 이렇게 생겼다! 뭔가 귀엽게 생김
이란제품은 처음써봐..나에게 트린트먼트는 항상 씻어내는 제품이였는데
안씻어도 된다니 !!
이게 사용하기 전이야 사용법에 타올드라이한 모발이나 마른모발에 사용해달라고 써져있어서 드라이하고 난후 !
(뭔가 폼이라 신기해서 더많이 하고싶었던건안비밀)
한두번 흔들고 짰는데 처음에 안나오길래 더흔들어야하나? 하다가 갑자기 많이 나와서 당황했던나.. 그치만 머리숱이 많아서 적당량이였던걸로
진짜로 너무 발랐나 했는데 흡수되니깐 차분해지고 부드라워졌거든
머리끝부분도 진짜 푸석푸석했는데.. 트리트먼트 바른 효과가 이정도구나..했는데 사진으로 찍으니깐 왜티가안날까 ㅠ
사용한 후기
사용하고 오일이나 이런거처럼 손에 사용감 남을줄 알았는데 사용감 안남음 깨끗함.. 그리고 바르고 너무 발랐나 떡지면어쩌지? 라고생각했는데 흡수하고 나니깐 진짜 머리가 부들부들거림 끝부분이 원래푸석햇는데 부드러워졌어 ! 이제 감고 이거바르먄 짱일것같음 횡설수설 후기봐줘서 고마워 !!
(내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