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이나 해외저널 통해서 알아본 정보들이야
참고됐으면 좋겠어!!
레티놀 함량 1% = 33,000IU/g
(현재 화장품에 허용되는 최고 농도가 1%)
*ppm 단위로 표시된 경우 1ppm = 3.33IU
시중에 가장 흔한게 함량이 0.1%인 제품인데
레티놀 0.1 제품에는 3,300IU/g (=1,000ppm)
레티놀 0.5 제품에는 16,500IU/g 가 포함되어 있음
함량 표시가 제품명에 없는 경우에는 구성성분을 봤을 때
레티놀 500IU(=150ppm)이면 0.015% (0.1제품의 15%)
레티놀 330IU(=100ppm)이면 0.01% (0.1제품의 10%)
들어있다고 보면 됨
(식약처에 따르면 레티놀이 최소 2500IU= 0.075%
포함되어야 레티놀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표기가 가능함)
*레티놀의 자극은 피부에 안좋은가? 바로 중단해야 하는가?
레티놀은 약 2~3주의 적응기간을 거친다고 알려져있는데,
이때 생기는 피부 벗겨짐, 붉어짐 등의 자극 증상은
피부 표면의 표피성장인자 수용체가 레티놀에 의해
피부 표면세포를 과다증식시켜서 발생하는 '자연적' 반응임
따라서 2~3주동안 표피성장인자 수용체가 세포 증식 반응에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
(aha, bha등 각질제거 성분은 자극을 추가하므로 함께 사용x)
*그럼 입문자는 자극이 있어도 참고 매일 써야하는가?
ㄴㄴ 알레르기나 피부가 망가지는 신호가 아닐 뿐이지
레티놀 자극도 결국은 자극.
피부가 벗겨지고 붉어진다면 사용주기를 늘리고
용량을 줄여 피부 컨디션을 관찰해가며 단계적으로
늘려나가야 함 적응기간 이후에도 매일 쓰는 것, 주 n회
쓰는 것 그 무엇도 정답이 아니고 본인에게 맞는 사용법을
스스로 찾아가야 함
*레티놀 사용 시 건조해지는 이유
피부가 레티놀 활성화에 집중하는 동안 피부 장벽 성분인
세라마이드의 합성이 줄어들면서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약화되고, 수분 손실이 발생함
따라서 히알루론산이나 세라마이드 제품을 함께 사용하여
수분 공급을 챙겨주는 것이 좋음
*레티놀과 레티날의 차이
레티놀(알코올 형태)이 피부에서 산화되어 전환된 성분이
레티날(레틴알데히드)이고 한번 더 산화되면 최종적으로
레티노익산(비타민 A 유도체)으로 전환됨
(트레티노인 또한 비타민 A 유도체)
레티놀 사용 시 피부에 오는 자극은 알코올 성분이
활성화(산화)되어 전환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으로,
따라서 전환 과정이 한 단계 적은 레티날이 자극이 더 적음
(닥터디퍼런트에서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동일한 함량의 레티놀 / 레티날 제품 임상 실험 결과,
레티날이 레티놀보다 약 2배로 효과가 좋다고 함
피부 주름-레티날 23.91%, 레티놀 12% 감소
피부 탄력-레티날 20.34%, 레티놀 11.86% 증가
피부 보습-레티날 53.97%, 레티놀 35.78%)
**비타민 A 유도체인 레티노이드계 제품(레티놀, 레티날,
특히 트레티노인)은 기형아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사용 x
(사용 원할 시 의사 상담 필요)
스퀘어 레티놀 제품 함량 비교하는 법 및 각종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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