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무묭이 그리고 존잘남(또는 존예녀)와 표류되었어
다행히 무묭이의 최애 톤업 선크림은 모래사장 위에 안전하게 자리 잡음
근데 파우치에 있던 나머지 무묭이의 최애 색조들이 바다로 둥둥 떠내려가고 있어
점점 파도에 휩쓸려서 멀어지는데 딱 2개만 건져올 수 있고 더 건져오다간 힘빠져서 죽을 것 같음
무묭이의 2개픽은????
1) 파데/쿠션
2) 브로우
3) 싱글 섀도우 (안타깝게도 팔레트는 무거워서 심해로 가라앉아버림)
4) 립
5) 블러셔
6) 컨실러
7) 마스카라
8) 쉐딩
9) 하이라이터
나는 립이랑 브로우 고를래
다행히 무묭이의 최애 톤업 선크림은 모래사장 위에 안전하게 자리 잡음
근데 파우치에 있던 나머지 무묭이의 최애 색조들이 바다로 둥둥 떠내려가고 있어
점점 파도에 휩쓸려서 멀어지는데 딱 2개만 건져올 수 있고 더 건져오다간 힘빠져서 죽을 것 같음
무묭이의 2개픽은????
1) 파데/쿠션
2) 브로우
3) 싱글 섀도우 (안타깝게도 팔레트는 무거워서 심해로 가라앉아버림)
4) 립
5) 블러셔
6) 컨실러
7) 마스카라
8) 쉐딩
9) 하이라이터
나는 립이랑 브로우 고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