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빨래할 때 섬유 유연제 안쓰고 행굼때 티트리 사용하고 청결제까지 쓰니까 냉 줄어서 냄새 안나는거 좋았는데 효과가 점점 줄어든다ㅜㅜㅜㅜ
잠 별로 못자서 컨디션이 나쁜가?ㅜㅜ

오래 앉아있다가 자세 바꿀때나 다리 살짝 벌릴때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이거 주변 사람도 알게 돼?ㅜㅜㅜㅜ ㅈㄴ신경쓰여 사람 많은 곳이라ㅜㅜㅜ
미치겠어.. ㅠ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돼?! 당장 조취할수 있는 방법 ㅠㅠ
냉은 아주 조금만 묻어서 흔적밖에 안 남아있는데 냄새가...세상에나...ㅠㅠ
흔적을 휴지로 벅벅 닦아도 소용없고 속옷 안쪽에 티트리 스프레이 만들어서 뿌려볼까? 그러면 냄새가 잡히려나?
덬들은 갑자기 밑에서 냄새가 계속 날때ㅠㅠㅠ 어떻게해..? 그냥 조심조심 걷는 수 밖에 없어?
속옷 갈아입으려면 밖에 하루종일 있어서 10개 가져가도 모자를듯... 라이너를 365 차고있기는 싫고ㅠㅠ

밖에서 냄새 당장 잡는 방법 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