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운동화의 경우는 그랜즈레미디가 최고!!
가루로 된건데 운동화에 솔솔 뿌리고 흰양말 신으면 냄새 1도 안남
발에 땀많은 덬이라 샌들 신어도 샌들에 발냄새가 배길?때가 있는데
이건 그냥 처음 샌들 구매할때 물세탁 가능한 eva재질 사서
냄새나면 운동화 빨듯이 솔에 거품내서 문질러서 물빨래하고 응달에 말려서 신음 아니면 테바 샌들같은게 물빨래 가능해서 테바샌들 사는편이고
가죽이나 세무로 된 샌들 신고싶으면 매일 신는게 아니고 샌들이나 슬리퍼 여러개 구비해두고 돌아가면서 한번씩 신고 쉬게?해줘서 냄새가 안배기게 신경씀
<두피냄새>
(지성두피에 한해서..)
세정력 좋은 본인 두피에 잘맞는 샴푸 고르는게 우선이고
나같은 경우는 아모스에서 나온 퓨어스마트 지성두피용을 쓰는데
세정력 좋고 나한테 잘맞는 편이지만 내가 머릿결도 안좋아서 트리트먼트를 매일 쓰다보니 꾸준한 트리트먼트 사용으로 샴푸 평소에 잘 해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순간 감아도 두피가 떡지고 묵은 기름이 끼는데 이때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말에 베이킹파우더 가루를 약간 덜어서 샴푸랑 섞어서 딥클렌징해줌 (너무 많이 섞으면 절대 안됨ㅇㅇ 너무 많이 섞어버리면 냄새도 약간 염색약 암모니아같은 냄새 나고 두피 자극있음)
그럼 굉장히 뽀득하게 씻기고 한동안 떡도 안짐ㅇㅇ
대신 절대 자주하거나 베이킹파우더 양을 많이 하는건 비추
인간의 피부나 두피는 밸런스가 중요해서 기름뺀다고 자주하거나 과하게 하다보면 자극이 가서 문제 생기거나 두피염이 올수있음ㅇㅇ
글고 이브로쉐 헤어식초 추천함 이거쓰면 확실히 두피 냄새 안남
다만 나는 매일쓰면 이게 액체다보니 헤퍼서 돈아까워서 가끔만 씀
<배꼽냄새>
배꼽 형태에 따라서 샤워 열심히 해도 안에 배꼽때가 끼는 경우가 있는데
샤워후에 뭔가 꼬리한 배꼽냄새가 올라올때가 있음
시원하게 뚫린 배꼽은 아마 안그럴것 같은데 나는 접힌 배꼽이라 그런든
대신 어릴때 배꼽파다가 아파본 덬들 많듯이 배꼽은 아주 민감한 부분이고 예민해서 절대 자주, 깊이 파면 안됨..
냄새가 거슬린다 싶을때만 나도 가끔만 하는 방법인데
약국에 가면 과산화소수같이 거품 부글거리는거 말고
솔트액같은 무자극 소독약이 있음 이걸 사서 깨끗한 면봉에 충분히 적셔서 배꼽을 살살 조금씩 때를 닦아주는데 너무 깊이 안닦고 가능하면 겉면과 안쪽 조금만 닦아야함ㅇㅇ 배꼽때가 많다면 면봉을 새걸로 바뀌주면서 부드럽게 힘주지않고 살살 닦아야함 다쓴 면봉 냄새를 맡아가면서 살살 닦아주다보면 어느새 냄새가 안나는 면봉이 생김 그럼 멈춤ㅇㅇ
그럼 배꼽도 안아프고 배꼽 냄새도 안남ㅇㅇ
절대 때판다고 깊이, 세게 닦지 않는게 포인트임
<귀청소>
귀 건강을 위해 귓속의 귀지는 가능하면 파지말고 아주 조심히 겉면만 살살 파도록 하고 나같은 경우는 샤워하고나서 귓속보다는 귓파퀴와 귓바퀴 뒷부분을 깨끗하게 닦기위해 노력함ㅇㅇ 지성피부의 경우 여기도 기름이 많이 나오는 곳이고 샤워할때처럼 거품과 물로 닦을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임ㅇㅇ 평소에도 클렌징워터로 귓바퀴 사이사이 자주 닦아주는게 중요
<아랫동네>
은밀한? 부위라 쓸까말까 하다가 쓰는데
질염이 있으면 더 심할거고 아랫동네가 습하면 매일 샤워하고 속옷 갈아입어도 뮌가 냄새가 약간 나는 경우가 있음
당연히 질염이 있다면 질염 치료가 우선이고ㅇㅇ
나같은 경우는 질염은 없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면 한번씩 내가 지나갈때나 지하철같은데 서있을때 앉아있는 사람한테 내 냄새가 날까봐 신경쓰일때가 있었는데
올영에 가면 생리대 파는곳에 이너퍼퓸이라고 있음ㅇㅇ
브랜드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이런게 몇종류 있는걸로 알고있고
나같은 경우는 작은 사각형 병으로 된거 샀음
1+1할때 테스터향 맡아보고 복숭아향이랑 숲향기 샀는데 둘다 발향좋고 향기 무난함ㅇㅇ 독하고 이상한 냄새도 있던데 살덬들은 꼭 냄새 맡아보고 사길바람ㅇㅇ 한방울만 팬티에 떨어뜨려도 발향이 오래가고 시간이 꽤 지나도 이 향기에 묻혀서 불쾌한 냄새가 1도 안남
아무래도 민감하고 소중한 곳이다보니 바로 거시기 닿는 부위에는 안묻히고 팬티 윗부분 걍 살닿는 부분에 한방울 떨어뜨리는데 쪼그리고 앉거나 화장실 갈때마다 좋은 향기가 남
<겨드랑이>
땀 자체를 억제하는건 드리클로가 좋음
드리클로나 노스엣센스류가 좋은데 난 이거 바르면 자극이 있음
그래서 꼭 내일 너무 중요한 장소에 가거나 땀나면 조지는 옷 입기전에 작정하고 전날밤 바름 ㅇㅇ
그럼 한 일주일은 겨땀 안남
평소에는 니베아 화이트 롤온타입 쓰는데 바르고 말리고 옷입으면
드리클로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땀 발생도 억제해주고 땀냄새도 잡아줌ㅇㅇ
<그외>
여러 부위의 땀 닦거나 향이 필요할때는 데오티슈가 편함
뽀송하고 향기도 좋은 제품들이 많음ㅇㅇ
여름이면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나와서 걍 가격 저렴한거 사서 아무곳이나 닦으면 됨.. 한여름에 땀흘리면 화장실가서 발도닦고 겨도 닦고 가슴 팔다리 다 닦음
난 향이 좋아서 에뛰드 핸즈업 데오티슈 자주 썼음ㅇㅇ
이외에도 덬후들의 냄새잡는 꿀팁이 있다면 많이 공유해주길 바람!!!
혹은 내가 쓴 팁들이 잘못된 정보거나 하면 안좋은 방법이라면 원덬과 다른 덬들을 건강?을 위해 꼭 정정해주길 바래!!!
운동화의 경우는 그랜즈레미디가 최고!!
가루로 된건데 운동화에 솔솔 뿌리고 흰양말 신으면 냄새 1도 안남
발에 땀많은 덬이라 샌들 신어도 샌들에 발냄새가 배길?때가 있는데
이건 그냥 처음 샌들 구매할때 물세탁 가능한 eva재질 사서
냄새나면 운동화 빨듯이 솔에 거품내서 문질러서 물빨래하고 응달에 말려서 신음 아니면 테바 샌들같은게 물빨래 가능해서 테바샌들 사는편이고
가죽이나 세무로 된 샌들 신고싶으면 매일 신는게 아니고 샌들이나 슬리퍼 여러개 구비해두고 돌아가면서 한번씩 신고 쉬게?해줘서 냄새가 안배기게 신경씀
<두피냄새>
(지성두피에 한해서..)
세정력 좋은 본인 두피에 잘맞는 샴푸 고르는게 우선이고
나같은 경우는 아모스에서 나온 퓨어스마트 지성두피용을 쓰는데
세정력 좋고 나한테 잘맞는 편이지만 내가 머릿결도 안좋아서 트리트먼트를 매일 쓰다보니 꾸준한 트리트먼트 사용으로 샴푸 평소에 잘 해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순간 감아도 두피가 떡지고 묵은 기름이 끼는데 이때 일주일에 한번정도 주말에 베이킹파우더 가루를 약간 덜어서 샴푸랑 섞어서 딥클렌징해줌 (너무 많이 섞으면 절대 안됨ㅇㅇ 너무 많이 섞어버리면 냄새도 약간 염색약 암모니아같은 냄새 나고 두피 자극있음)
그럼 굉장히 뽀득하게 씻기고 한동안 떡도 안짐ㅇㅇ
대신 절대 자주하거나 베이킹파우더 양을 많이 하는건 비추
인간의 피부나 두피는 밸런스가 중요해서 기름뺀다고 자주하거나 과하게 하다보면 자극이 가서 문제 생기거나 두피염이 올수있음ㅇㅇ
글고 이브로쉐 헤어식초 추천함 이거쓰면 확실히 두피 냄새 안남
다만 나는 매일쓰면 이게 액체다보니 헤퍼서 돈아까워서 가끔만 씀
<배꼽냄새>
배꼽 형태에 따라서 샤워 열심히 해도 안에 배꼽때가 끼는 경우가 있는데
샤워후에 뭔가 꼬리한 배꼽냄새가 올라올때가 있음
시원하게 뚫린 배꼽은 아마 안그럴것 같은데 나는 접힌 배꼽이라 그런든
대신 어릴때 배꼽파다가 아파본 덬들 많듯이 배꼽은 아주 민감한 부분이고 예민해서 절대 자주, 깊이 파면 안됨..
냄새가 거슬린다 싶을때만 나도 가끔만 하는 방법인데
약국에 가면 과산화소수같이 거품 부글거리는거 말고
솔트액같은 무자극 소독약이 있음 이걸 사서 깨끗한 면봉에 충분히 적셔서 배꼽을 살살 조금씩 때를 닦아주는데 너무 깊이 안닦고 가능하면 겉면과 안쪽 조금만 닦아야함ㅇㅇ 배꼽때가 많다면 면봉을 새걸로 바뀌주면서 부드럽게 힘주지않고 살살 닦아야함 다쓴 면봉 냄새를 맡아가면서 살살 닦아주다보면 어느새 냄새가 안나는 면봉이 생김 그럼 멈춤ㅇㅇ
그럼 배꼽도 안아프고 배꼽 냄새도 안남ㅇㅇ
절대 때판다고 깊이, 세게 닦지 않는게 포인트임
<귀청소>
귀 건강을 위해 귓속의 귀지는 가능하면 파지말고 아주 조심히 겉면만 살살 파도록 하고 나같은 경우는 샤워하고나서 귓속보다는 귓파퀴와 귓바퀴 뒷부분을 깨끗하게 닦기위해 노력함ㅇㅇ 지성피부의 경우 여기도 기름이 많이 나오는 곳이고 샤워할때처럼 거품과 물로 닦을수없는 부분이기 때문임ㅇㅇ 평소에도 클렌징워터로 귓바퀴 사이사이 자주 닦아주는게 중요
<아랫동네>
은밀한? 부위라 쓸까말까 하다가 쓰는데
질염이 있으면 더 심할거고 아랫동네가 습하면 매일 샤워하고 속옷 갈아입어도 뮌가 냄새가 약간 나는 경우가 있음
당연히 질염이 있다면 질염 치료가 우선이고ㅇㅇ
나같은 경우는 질염은 없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다보니 옷이 얇아지고 짧아지면 한번씩 내가 지나갈때나 지하철같은데 서있을때 앉아있는 사람한테 내 냄새가 날까봐 신경쓰일때가 있었는데
올영에 가면 생리대 파는곳에 이너퍼퓸이라고 있음ㅇㅇ
브랜드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이런게 몇종류 있는걸로 알고있고
나같은 경우는 작은 사각형 병으로 된거 샀음
1+1할때 테스터향 맡아보고 복숭아향이랑 숲향기 샀는데 둘다 발향좋고 향기 무난함ㅇㅇ 독하고 이상한 냄새도 있던데 살덬들은 꼭 냄새 맡아보고 사길바람ㅇㅇ 한방울만 팬티에 떨어뜨려도 발향이 오래가고 시간이 꽤 지나도 이 향기에 묻혀서 불쾌한 냄새가 1도 안남
아무래도 민감하고 소중한 곳이다보니 바로 거시기 닿는 부위에는 안묻히고 팬티 윗부분 걍 살닿는 부분에 한방울 떨어뜨리는데 쪼그리고 앉거나 화장실 갈때마다 좋은 향기가 남
<겨드랑이>
땀 자체를 억제하는건 드리클로가 좋음
드리클로나 노스엣센스류가 좋은데 난 이거 바르면 자극이 있음
그래서 꼭 내일 너무 중요한 장소에 가거나 땀나면 조지는 옷 입기전에 작정하고 전날밤 바름 ㅇㅇ
그럼 한 일주일은 겨땀 안남
평소에는 니베아 화이트 롤온타입 쓰는데 바르고 말리고 옷입으면
드리클로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땀 발생도 억제해주고 땀냄새도 잡아줌ㅇㅇ
<그외>
여러 부위의 땀 닦거나 향이 필요할때는 데오티슈가 편함
뽀송하고 향기도 좋은 제품들이 많음ㅇㅇ
여름이면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나와서 걍 가격 저렴한거 사서 아무곳이나 닦으면 됨.. 한여름에 땀흘리면 화장실가서 발도닦고 겨도 닦고 가슴 팔다리 다 닦음
난 향이 좋아서 에뛰드 핸즈업 데오티슈 자주 썼음ㅇㅇ
이외에도 덬후들의 냄새잡는 꿀팁이 있다면 많이 공유해주길 바람!!!
혹은 내가 쓴 팁들이 잘못된 정보거나 하면 안좋은 방법이라면 원덬과 다른 덬들을 건강?을 위해 꼭 정정해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