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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3 잡담 걍머 어쩔수없음 22 06.05 1,616
9972 잡담 허웅은 "데이원 대표를 수락할 때 더 깊게 알아보지 못한 아버지의 잘못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 역시 피해자"라며 "그 일(데이원 사태) 이후 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셨다. 한동안 농구장에 못 가시다가 이번에 오셔서 아들로서 좋았다. 농구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큰 분인 만큼 다시 현장에 복귀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64 06.05 2,551
9971 잡담 퐈로 옮겨도 전팀에 섭섭했다 말하는데 22 06.04 1,896
9970 잡담 트레이드 가는 선수도 점잖게 말하지 않는거같은데 26 06.04 1,663
9969 잡담 조상현이 이관희 싫어? 하는거 뭐에서 티나보였어? 25 06.04 1,868
9968 잡담 이재도가 가장 황당한거 아닌가? 23 06.04 2,448
9967 잡담 LG는 고액의 보수(6억원)를 받는 이관희가 제 몫을 다하지 못하자 결단을 내렸고 DB 두경민이 레이더망에 걸렸다. 24 06.04 1,981
9966 잡담 두경민 인터뷰 떴다 25 06.04 1,902
9965 잡담 근데 이렇게보면 두경민 어떤 의미로 가성비는 좋다 33 06.04 1,843
9964 스퀘어 LG서 최선 다한 이관희, “양준석-유기상에게 선전포고 했다” 22 06.04 1,578
9963 잡담 딥은 진짜 두가 싫나보다ㅋㅋㅋㅋㅋㅋ 21 06.04 2,419
9962 잡담 전성현도 지난시즌 허리부상 속에 부침을 겪었고, 새로운 환경에서 해보고 싶다며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21 06.04 1,434
9961 잡담 KCC) 존슨 ㅋㅋㅋㅋㅋㅋㅋ 34 06.0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