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 코미디의 정석이 이륙합니다! <파일럿>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7 00:08 2,3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37,3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94,5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01,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70,92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40,801
공지 알림/결과 🏀농구방 KBL, WKBL, NBA 인구조사 결과🏀 25 23.10.17 35,933
공지 알림/결과 🏀농구가 처음이라면? 같이 달리자 농구방 KBL 입덕가이드!🏃‍♀️🏃‍♂️ 55 21.05.24 155,6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29 잡담 자유투 안들어가는거랑 리바안?못?잡는거 22 05.02 899
9628 잡담 KCC) [KBL FINAL] 최준용을 향한 허웅의 믿음, “우리 나라 최고의 포워드다” 21 05.02 1,313
9627 잡담 파작 도망간거 댓글보고 양희종 김태술꺼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05.02 1,686
9626 잡담 에피스톨라 핸드체킹 다 부는거 찬성함 26 05.02 1,053
9625 잡담 에피스톨라 관련 소신발언 25 05.02 1,018
9624 잡담 사실 에피스톨라는 갑작스럽게 하드콜로 바뀐 봄 농구에서 대단히 영리한 수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전까지 엄격하게 불렸던 핸드 체킹이 봄 농구 들어 완화됐고 에피스톨라 역시 이 부분을 적극 활용했다. 물론 단순히 파울성 수비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에피스톨라는 기본적으로 발로 따라가는 수비를 하면서 손을 적극적으로 사용, 그렇기에 위력적이다. 39 05.02 893
9623 잡담 허훈 백코트바이얼레이션 맞아 58 05.02 1,474
9622 잡담 결론은 허훈 바이얼레이션 아니란거지? 24 05.02 1,622
9621 잡담 핫게보니까 농구 규칙 진짜 어렵다 21 05.02 963
9620 잡담 허훈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안 불리는 거는 정심임 93 05.02 1,476
9619 잡담 허훈 4차부턴 힘들거라고 봄 25 05.02 1,041
9618 잡담 국내 한명이 엄청 고득점하고 지는 경기들 꽤 많은거같음 46 05.02 1,194
9617 잡담 KCC) 허웅은 “부담이라기 보단 한게임 한게임 절실하게 임하자는 생각뿐이다. 냉정히 경기에 임하고 있다. 또 훈이랑 하는 챔피언결정전 경기가 소중하다”라며 “(단지) 우승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다. 29 05.02 1,202
9616 잡담 에피스톨라는 경기 볼때마다 유니폼 땡기고있는거 보는거 같음ㅋㄱㅋㅋ 21 05.02 1,001
9615 잡담 KBS스포츠 뉴스인데 왜 타공놀이에 시비거냐 22 05.02 1,345
9614 잡담 4강에서 허훈 못할 때 팀원들이 잘해줘서 챔결 온 거 아니냐 37 05.01 1,304
9613 잡담 40초남기고 허훈 하프라인밟았는데 심판은 보고서도 왜 안불어? 41 05.01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