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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4 잡담 송영진 감독은 MK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허훈은 통통 튀는 부분이 있는 친구다. 팀에 대한 책임감을 기대하는 측면에서 새로운 주장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23 07.05 1,419
10053 잡담 이사람은 도대체 왜이럼 21 07.05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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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 잡담 서동철이 플옵에서 정신 못차려서 그렇지 27 07.04 982
10048 잡담 농구계에선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다. 오랫동안 허웅에 대한 농구계 평판은 대단히 좋지 않았다. 평소 팬, 농구관계자, 언론을 대하는 불성실한 태도와 인성 문제는 오래 전부터 나온 얘기다. 심지어 같은 팀인 부산 KCC 관계자들 역시 허웅을 "관리하기 정말 쉽지 않은 선수"라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봤다. 31 07.04 2,911
10047 잡담 [매거진] ‘그것이 알고 싶다’ 두경민은 왜 트레이드를 원했나? 25 07.02 1,687
10046 잡담 허훈은 동포지션 탑이야? 25 07.02 1,891
10045 잡담 근데 연봉 지금 공개되고있는데 거기에 오버페이라고 말도 못얹나 22 07.01 890
10044 잡담 문성곤 7.5 23 07.0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