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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FA 협상 절차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임시총회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구단주를 홍의락 구단주로 변경하고, 안양 정관장 함창식 단장의 KBL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자유계약선수(FA) 협상 절차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FA 계약 미체결 선수가 해외리그에 진출한 뒤 KBL에 복귀해 타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미체결 당시 공시된 보수 순위에 따라 보상하기로 했다. 단 해외 진출 이력이 없는 선수는 3년이 경과되면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2026-2027시즌 경기규칙,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 규정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