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한국→일본→한국... 가스공사, '206cm 장신 포워드' KBL 경력자 알루마 전격 영입! 1옵션 역할 기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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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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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에 합류하는 케베 알루마(206cm, 109kg)는 3번과 4번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포워드 자원이다. 2023-24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이미 KBL 무대를 경험했으며, 이후 일본 B리그 류큐 골든킹스로 이적해 팀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끄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NBA 서머리그에 참가해 수준 높은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혁 감독은 영입 배경에 대해 "내외곽에서 다양한 득점 루트를 확보할 수 있는 포워드로, 우리 팀의 공격 옵션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판단했다. 수비 활동량과 투지 또한 매우 훌륭하다. KBL을 떠난 후 B리그 류큐 골든킹스, 그리고 NBA 서머리그에서의 활약까지 지켜봤는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한편, 케베 알루마는 오는 8월 초 한국으로 입국하여 본격적인 팀 훈련에 합류, 다가오는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