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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마지막 패스에 대한 손창환 감독, 허훈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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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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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소노 손창환 감독
경기 총평
선수들은 능력 이상, 100%를 발휘했다. 졌지만 칭찬하고 싶다. 마지막 상황에서는 (KCC가) 무조건 백도어를 노리는 패스를 할 거라 예상했다. 네이던 나이트가 골밑을 지켜야 했는데 너무 쉽게 공간을 내줬다. 백투백이어서 다 쏟아부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어 더 아쉽다.


종료 2초를 남기고 역전을 허용했던 KCC다. 그러나 허훈이 숀 롱에게 정확한 골밑 패스를 넣었고 롱이 자유투를 획득해 모두 성공시키며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

허훈은 "패스를 주는 순간 들어갔다고 생각했다. 숀 롱이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더 쫄깃하게 만들었다. 자유투 안 좋은 친구가 2개를 다 넣어줬다"고 했다.

이어 허훈은 "상대가 팀파울이라 어떻게든 골밑을 공략하자고 생각했다. 질 것 같다는 느낌은 없었다. 2초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공격을 잘 끝내자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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