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정관장, KT와 경기가 남아있다. KCC는 LG, DB와 KT는 LG, 현대모비스, 소노와 경기가 남아있다. 아직 순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세 팀의 스케줄의 유불리를 판단하긴 힘들다.
정관장은 SK와 치열한 2위 싸움을 하고 있고, LG 역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3일 열리는 KT와 LG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KT가 LG를 잡아낸다면, 수많은 효과가 있다. 일단 공동 5위 그룹과 승차가 1게임으로 줄어든다. LG가 다음 경기인 KCC전에서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KT가 마지막 경기에서 소노를 잡아내면 상대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기 때문에, 또 다른 반전의 6강행을 만들 수 있다.
여전히 소노와 KCC가 6강에 진출할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KT가 LG전에서 승리만 한다면, 상황은 완전히 급변한다. 소노의 뼈아픈 패배로 6강 싸움은 더욱 미궁에 빠졌다.
그렇다고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