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9경기에서 평균 35분 3초를 뛰며 20.6점 3점슛 2.9개(성공률 35.1%) 2.1리바운드 6.4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네이던 나이트 역시 18.0점 10.6리바운드 2.4어시스트 0.9스틸로 골밑을 지켰고, 케빈 켐바오는 17.8점과 3점슛 2.4개(성공률 38.6%) 6.0리바운드 4.3어시스트 1.7스틸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운드 MVP 경쟁에는 레이션 해먼즈(9경기 평균 24.6점 8.0리바운드), 자밀 워니(9경기 평균 21.3점 9.1리바운드 4.8어시스트), 허웅(8경기 평균 21.1점 3점슛 4.1개·성공률 39.3%), 허훈(9경기 18.6점 3점슛 2.3개·성공률 45.7% 7.6어시스트) 등 쟁쟁한 후보들도 있다. 그러나 팀 상승세와 영향력 측면에서 이정현의 존재감 역시 결코 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