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선수한테 머라하긴 좀 그렇지만 2년 연속 이렇게 될줄이야그 부재를 메꾸려다보니 다들 너무 과부화되고 죽어라 하는데 결과는 안따라주니 힘빠지고 분위기는 계속 안좋고감독은 한숨만 나오고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