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수비와 궂은 일의 대명사 김태훈은 이날 경기에서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김태훈에 관해 전 감독은 "우리 팀에 딱 필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이다. 가끔은 공격 상황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헷갈릴 때면 무조건 코너로 뛰라고 얘기해준다. 생각해보니 (안)영준이가 신인이었을 때도 그냥 코너로만 뛰라고 했던 것 같다.(웃음) 다시 태훈이 얘기로 돌아오면 에너지 레벨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팀 적응력도 좋은 것 같고 몸도 너무 튼튼해서 항상 잘 뛰어주는 선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훈은 4쿼터 초반 접전 상황 최원혁의 빗나간 3점슛을 공격 리바운드로 살려냈고 이후 패스를 거쳐 골밑에서 득점, 직접 공격 턴을 마무리했다. 곧장 중요한 수비까지 성공한 김태훈은 전희철 감독으로부터도 "더 바랄 게 없다. 너무 잘 해주고 있다"는 칭찬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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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이 우리 복덩이 기사단 막내 기특하다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