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지난 23일 창원 LG와 경기를 앞두고 “은도예가 두 번 국가대표 차출을 나갔다가 왔다. 세네갈이 가까운 나라도 아니고, 비행기도 24시간을 타야 한다. 은도예가 두 번 모두 경기 전날 입국했다. 도착하자마자 다음날 경기가 있었다. 시차 적응이 안 되어서 경기를 뛰니 체력이 떨어졌다”며 “시즌 중반까지는 은도예가 좋았다. 팀에 활력을 주고, 그 차출 이후 점점점점… 또 발목 부상을 당하고, 지금은 어깨를 다쳤다. 나갔다가 오면서 자신감이나 몸 상태가 떨어졌다”고 했다.
이어 “(은도예의 컨디션이) 올라오면 좋은데 어깨까지 불편해하고, 세네갈 다녀오면서 발목을 접질러서 통증이 있다”며 “니콜슨이 체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라서 은도예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국내선수가 힘들다. 국내선수에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열심히 뛰어다니는데 결과가 이렇다”고 덧붙였다.
최근 2경기에서 결장한 은도예를 다른 외국선수로 교체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데려올 외국선수가 여의치 않다고 한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77044
가공도 플옵 생각하면 2옵이라도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싶은데
데려 올 선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