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은?
전희철 감독 잘하고 있으니까 선수들이 안 다쳤으면 한다. 선수들도, 우리 가족들도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려면 안 다치고 건강해야 한다. 좋은 성적은 안 다치면 따라올 것이다. 마지막으로 쩨이가 잘 생겨졌으면 좋겠다(웃음).
자밀 워니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 경기를 하다 보면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다. 우리는 지더라도 그 과정에서 무엇이라도 배워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12명이 하나가 되는 농구를 했으면 한다. 그게 내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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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도 많고 감독님 워니 둘이 너무 귀엽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