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만난 김상식 감독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짜 잇몸으로 뛴다. 이종현은 슈팅 훈련을 하다가 다쳤고, 정효근도 등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배병준도 몸 풀다가 몸이 좋지 않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지훈, 최성원, 하비 고메즈, 캐디 라렌, 한승희가 먼저 나선다. 외국선수들이 조금만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골밑 아주 그냥 폭격당하겠네........
경기 전 만난 김상식 감독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짜 잇몸으로 뛴다. 이종현은 슈팅 훈련을 하다가 다쳤고, 정효근도 등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배병준도 몸 풀다가 몸이 좋지 않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지훈, 최성원, 하비 고메즈, 캐디 라렌, 한승희가 먼저 나선다. 외국선수들이 조금만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골밑 아주 그냥 폭격당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