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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4	잡담	DB) 오누아쿠 됴아해…🫣	01.06	229
40343	잡담	DB) 윈디들아 일예 R석 예매 빡세? 2	01.06	131
40342	잡담	DB) 지난 경기 마지막 덩크 감코 리액션😎😎 2	01.06	171
40341	잡담	DB) 딥모닝 6	01.06	124
»	잡담	DB) 정호영을 이를 언급하자 “전역 후 지금까지 슛 연습을 꾸준하게 했다. 오전, 오후, 야간으로 안 쉬고 계속 연습했다”며 “제가 무빙슛보다 세트슛에 자신 있는데 오누아쿠가 타이밍 맞게 패스를 잘 빼줬다”고 오누아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	01.05	259
40339	잡담	DB) 이규섭 진짜 압도적 감사를ㅠㅠㅠ 3	01.05	685
40338	잡담	DB) 상재 종규는 언제 복귀야?? 5	01.04	412
40337	잡담	DB) 다시보기로 전반전 이제 보는데 시장님 테크 황당하다ㅋㅋㅋ 4	01.04	537
40336	잡담	DB) 오늘 이겨서 망정이지 4	01.04	525
40335	잡담	DB) 오늘 호영이 잘해줘서 마음이 좋다(˘̩̩̩ε˘̩ƪ) 3	01.04	240
40334	잡담	DB) 봉진이 무릎 꿇고 봤네ㅜ 3	01.04	434
40333	잡담	DB) 이관희는 “구단과 미팅을 많이 했다. 결국 내가 증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쉬는 동안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대로 이뤄졌다고 본다. 작년에 좋지 못했던 것을 다 내려놓고 복귀를 했다. 올 해는 시작이 좋다. 쉬는 동안이 약이 되었다. 나를 믿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8	01.04	641
40332	잡담	DB) 이관희는 "농구를 하면서 이견없이 인정할만한 선수가 많이는 없었다. 그런데 알바노는 연봉을 줄 수 있다면 10억 이상을 주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끝나고도 같이 함께 하고 싶을 정도다"며 알바노의 활약을 극찬했다. 5	01.04	454
40331	잡담	DB) 오누아쿠 위해 노란니폼 입자🙄 8	01.04	270
40330	잡담	DB) 다음경기 금요일이던데 그전에 5할 맞추고 연승해서 조타 3	01.04	139
40329	잡담	DB) 노랑니폼 전승이야💛💚 6	01.04	155
40328	잡담	DB) 나 진짜 연속 쫄리는 경기에 심장이 남아나지 않는다ㅜㅜ 1	01.04	109
40327	잡담	DB) 오누아쿠 진짜 연속으로 미침 1	01.04	145
40326	잡담	DB) ㅠㅠㅠㅠㅠㅠㅠㅠ초록이들아ㅠㅠㅠㅠㅠ	01.04	39
40325	잡담	DB) 어제 이겼네?? 5	01.0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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