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은 "최선을 다한 경기다. 마지막 수비가 아쉽지만 열심히 해서 치른 경기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날 경기에 대해 평가한 후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힘내 이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