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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887	잡담	인삼) 누가보면 우리팀 우승권에 선수가 남아도는줄	14:28	12
518886	잡담	인삼) 전력을 재정비한 정관장이 추가로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 잉여 자원 일부를 정리한다는 구상을 바탕으로 다른 팀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얘기다. 3	14:22	75
518885	잡담	DB) 난 너무 울적해... 2	14:21	90
518884	잡담	“큰 신장에 3, 4번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김종규, 강상재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서민수 혼자 버티고 있었다. 김보배가 있긴 하지만 아직 신인이다. 그래서 서민수에게 과부하가 걸려 있다. 서민수까지 부상을 당하면 포워드 자원이 아예 없다고 봐야 된다. 정효근의 합류로 서민수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주성 감독의 말이다.	14:02	100
518883	잡담	시래종규 정규에서는 거의 같이 못뛰어봤지? 2	13:56	162
518882	잡담	인삼) 효근이 벌써 디비에 합류해서 간단한 인사까지 했대.. 1	13:51	215
518881	잡담	인삼) 프런트도 구단 이딴식으로 운영할꺼면 제발 팔아 선수들 힘들게 하지말고 1	13:50	63
518880	잡담	인삼) 아니 시발 내가 좋아한 안양이 이렇게 되는게 너무 싫어 3	13:50	122
518879	잡담	인삼) 그저께(21일) 안양에서 훈련을 하는데 김상식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다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왔다. 정말 갑작스럽게 이뤄진 트레이드였다 1	13:49	157
518878	잡담	인삼) DB는 현재, 정관장은 미래를 선택했다. 3	13:48	154
518877	잡담	인삼) 이때싶이라면 이때싶인데 자꾸 길터주기 틀드하는것도 싫엇음 3	13:47	121
518876	잡담	인삼) 내가 감독 바꾸랬지 선수 바꾸랬냐고	13:45	26
518875	잡담	인삼) 난 이제 선수들이 못해서 져도 선수탓 안할거야	13:44	29
518874	잡담	인삼) 이젠 뭐 1우승 추팔도 못하것다 ㅋㅋㅋㅋ 저렇게 깽판을 치는데 5	13:43	130
518873	잡담	인삼) 왠만하면 안믿고 넘기는데 3	13:39	152
518872	잡담	인삼) 트레이드 기사 읽고있는데 이런 큰 틀드를 '심도있게 논의한 건 아니고 급작스럽게 진행한거다 '<-감독피셜임 2	13:38	115
518871	잡담	이번에 비시즌부터 트레이드 규모 되게 크다..	13:32	94
518870	잡담	아니 보통 팀이 못하면 감독이 관두는게 맞는거아냐? 2	13:29	121
518869	잡담	타덬이 봐도 인삼 감독 정효근 싫어하는거 대놓고 너무 티냈음 1	13:26	232
518868	잡담	인삼) 꼴찌팀이 같은 리그 타팀 6강 가야하는 팀이라고 이해하면서 트레이드 제안에 응한거 존나 웃음벨	13:1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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