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마레이 4주 진단…대체 외국선수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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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근육 파열까지는 아니지만, 마레이는 4주 동안 자리를 비운다.
마레이가 팔꿈치 부상을 당했을 땐 대체 외국선수를 데려오지 않았지만, LG는 이번에는 마레이 빈 자리를 메울 외국선수를 찾고 있다.
LG 관계자는 “찾아본 외국선수들의 에이전트들에게 연락했는데 가능하다는 선수가 2명 정도 있다”며 “세부조항을 협의 중인데 시차 때문에 바로바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부상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