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LG는 무리해서 경기를 소화하면 더 큰 부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자체 진단을 내렸다. 경기 당일 컨디션을 살펴봐야겠지만, LG는 29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타마요에게 휴식을 주기로 잠정 결정했다. 통증이 지속되면 2025년 1월 1일 서울 SK와의 홈경기까지 결장할 수도 있다.https://naver.me/xZVpJXzT